쉽지 않은 결정을 하신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계실수도 있죠.
그렇기에 '더 많은 사건'이 아닌, '더 큰 희망'을 위해
저는 깊은 소통과 공감을 통하여 '서류'가 아닌
의뢰인의 '삶'을 다루어 왔다고 생각합니다.
함께가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의뢰인의 성공적인 재기를 위하여 폭넓게 어루만지며,
타협없이 끝까지 싸워내 만족할만한 결과,
새로운 희망을 반드시 드리겠습니다.
박희영 변호사